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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YOU
CUBOX

나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AI기술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CUBOX AI 기술

CUBOX는
AI 얼굴인식 분야에서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TECH ACHIEVEMENT

  • 세계 순위

    NIST FRVT 5개 부문

    1

  • 국내 순위

    NIST FRVT 1:1 Verification 4개 부문

    1

  • 국내 순위

    NIST FRVT 1:N Identification 전 항목

    1

  • 국내 최초/유일

    iBeta ISO/IEC 30107-3 인증 획득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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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OX'S TECHNOLOGY
CAN BE EASILY EXPERIENCED
IN EVERYDAY LIFE

AI 기술이 불편함을 해결할수록
사람은 좀 더 인간다운 가치
집중하게 됩니다

‘ 사람을 위한 AI ’
CUBOX가 추구하는
기술의 지향점입니다 more info

사업영역

공항/교통, 빌딩, 금융서비스, F&B 등
CUBOX의 얼굴인식 기술은 일상속에 있습니다.

CUBOX TECH CULTURE

AI IN EVERYONE'S HEART

WE WELCOME
PEOPLE
TO GROW
WITH US !

씨유박스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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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23.09.19
    [머니투데이] 'AI 의료' 손 뻗는 씨유박스..카톨릭대와 공동연구 개발
     AI(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가 의료 AI 시장에 나선다. 첫 시도 중 하나는 이비인후과 AI 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로, 이를 위해 최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과 '중이 질환 진단 AI 모델'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씨유박스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원장 김대진 교수)과 손잡고 영상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 AI 중이 질환 모델 개발에 참여한다. CMC 측은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와 의료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씨유박스 측은 AI 중이 질환 모델이 상용화되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부족한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지방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비율이 약 23%로 서울·경기 및 광역시 대비 낮아서다.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는 "당사의 뛰어난 AI R&D(연구·개발) 역량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 및 진단 노하우를 기반으로 진단 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는 'AI 중이 질환 진단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향후 의료 AI 분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정보융합진흥원 원장은 "CMC의 첨단 의료 인프라와 씨유박스의 AI 영상인식 기술력을 융합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AI 서비스 분야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공동 연구 계약을 계기로 AI 모델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공동 기획 및 개발하기로 했다. 의료 AI 중 초기 단계인 분야를 발굴해 해당 사업을 지속 확장한다는 것이다. 씨유박스는 최근 3D 엑스레이 및 오더피킹 로봇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의료 AI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도 확대 중이다. 기사원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9181736476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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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6
    [전자신문]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건강관리 플랫폼 기업 마이베네핏과 협력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오른쪽)와 정석모 마이베네핏 대표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협약후 기념촬영했다.>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대표 남운성)는 지난 5일 미래형 건강관리 플랫폼 운영기업 마이베네핏(대표 정석모)과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이베네핏은 정부세종청사, 학교 등에 이미 납품한 헬스케어 키오스크에 씨유박스의 AI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마이베네핏이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딥러닝 기반으로 이용자 동작을 인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 씨유박스의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AI 얼굴인식 기술 기반으로 회원을 식별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등 더욱 강력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씨유박스는 최근 개발에 착수한 얼굴 결제 솔루션(씨유박스 페이)을 헬스케어 키오스크와 연계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주요 타깃인 근감소증, 경도 인지 장애, 당뇨, 암 질환 등 4대 질환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활용법을 익숙하게 한다. 양사는 IT 기반의 혁신 실버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는 “올해 AI 영상인식 로봇의 경우 이미 푸드나무와 'AI 물류 로봇 개발', 'AI 물류 로봇 파지 기술'과 같은 정부 과제 수주에 이어 제조 자동화 관련 민간기업 수요도 이어지고 있어 올 하반기 얼굴인식 외에도 신사업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기사원문: https://www.etnews.com/202309060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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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1
    [아시아경제] 씨유박스, AI 얼굴인식 기반 간편결제 사업 본격화…"나이스정보통신과 업무협약"
     씨유박스는 인공지능(AI) 얼굴인식을 이용한 간편결제 사업에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위해 국내지급결제 1위 기업인 나이스정보통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본격적인 AI 얼굴인식 간편결제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AI 얼굴인식 간편결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얼굴 사진을 등록 후 신용카드 정보를 연동해 얼굴인증만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씨유박스는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CUBOX-PAY(가칭) 개발을 본격화했다. CUBOX-PAY를 통해 고객들은 복잡한 과정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씨유박스는 얼굴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면세점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신라면세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패스 시스템과 연계돼 공항 사용자를 기반으로, 대중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면세점 이외에도 나이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30만 가맹점에도 점차 침투한다는 계획이다. 씨유박스 관계자는 “씨유박스는 스마트패스 1차 사업자로서 7월 말,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금융권 본인인증 솔루션 공급에 이어 이제는 전통적인 B2C 영역인 결제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그동안 국내에서 얼굴결제에 대한 시도는 있었으나, 확장 전략이 불분명해 보편화되지 못했으나, 연간 약 7000만명이 드나드는 공항에서의 사용은 얼굴결제 대중화에 좋은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1091523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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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8
    [서울경제] 씨유박스 비대면 얼굴인식 솔루션, SK 증권 모바일 서비스로 프리미엄 e-KYC 사업 본격화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는 AI 얼굴인식 기반 비대면 본인인증(e-KYC) 솔루션을 SK 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주파수3’에 공급, 안정화 단계를 거쳐 최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프리미엄 e-KYC 사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SK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주파수3'에 씨유박스의 AI 얼굴인식 실명확인 솔루션을 적용, ONE-STOP 고객정보찾기에 AI 얼굴인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보안성을 강화했다. 또한, 모바일 OTP발급, 비대면 계좌개설 등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내 고객 서비스 전반에도 얼굴인식을 사용하고 있어, ‘주파수3’는 국내 MTS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우위를 갖추었다고 알려졌다. 씨유박스는 2022년 신한투자증권을 시작으로 금년 신한카드, 그리고 이번 SK증권에 e-KYC 솔루션 공급을 완료함에 따라 국내 AI 얼굴인식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금융권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미국표준기술연구소)의 FRVT(Face Recognition Vendor Test: 얼굴인식벤더테스트)에서 5개 부문 세계 1위(2021년 11월 기준)를 기록한 바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얼굴인식 기술과 스마트폰 및 노트북 카메라만으로도 사진, 동영상, 3D 마스크 등 다양한 얼굴 위변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위변조 감지(Liveness Detection) 기술을 무기로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금융권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씨유박스 관계자는 "고객사가 특정 업무에만 AI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비대면 금융거래 시 실명확인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적용을 고려하고 있어 당사 e-KYC 솔루션 사용이 향후 비대면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최첨단 AI 기술이 적용됨에도 불구하고 transaction(사용횟수) 기반의 과금구조를 제공, 금융기관의 초기 도입비용을 낮춰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얼굴인식 외에 신분증 OCR, 신분증 진본판독까지 자체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프리미엄 e-KYC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KZVH7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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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5
    [머니투데이] 씨유박스, 특별사법경찰 수사업무지원 솔루션 GS인증
    AI(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는 자사의 특별사법경찰 수사업무 지원 솔루션 'cuSPIS v2.1'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GS 인증이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제품이 사용될 실제 운영 환경에 테스트 시스템을 갖추고 제품(소프트웨어, 사용자 매뉴얼, 제품설명서)의 품질을 평가해 주어진다. 이 인증을 획득하면 별도의 입찰 없이 나라장터에서 판매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인증받은 제품 'cuSPIS'는 형사사법통합시스템(KICS) 등과 연계해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수사사건 관리 △권한관리 △압수물 및 증거물 관리 등 수사에 필수적인 전산 시스템을 제공한다. 멀티 운영체제(OS)와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관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씨유박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특사경 운영 주요 기관에 수년간 해당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GS 인증이 특사경 솔루션 수요처가 겪는 입찰 과정의 번거로움을 낮춰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용한 씨유박스 이사는 "이번 GS인증 획득으로 국내 특사경 시장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며 "회사의 최첨단 AI 기술을 계속 접목하고 특사경 수사업무 지원 솔루션 판매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5171337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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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4
    [서울경제] 씨유박스, 구독형 영상보안솔루션 시장 진출...‘K-Face On’출시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는 구독형 영상보안솔루션 ‘K-Face On’을 출시와 함께 기업전용 영상보안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K-Face On’은 씨유박스가 개발한 AI 영상보안솔루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승인된 사용자가 어디서든 본인의 얼굴을 이용해 간편하게 사내망 및 보안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기존처럼 별도의 보안매체를 이용하거나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추가인증을 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치 않아 이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외 사람이 화면을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촬영하는 행위 등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어 더욱 안전하다.씨유박스는 기업전용 솔루션인 ‘Face On’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을 채택하여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에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최근 국내 대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출시 첫해인 올해 약 12,000명의 사용자가 ‘Face ON’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씨유박스 관계자는 “기존의 보안솔루션은 안전함만을 강조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가중했다. 이에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편리하고도 안전한 보안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AI 얼굴인식 및 영상인식 기술을 적용한 영상보안솔루션 Face On을 개발해 왔다.”며 “제품의 범용성을 강화해 IBK기업은행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전용 서비스인 IBK BOX 플랫폼에도 본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공서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EK8VW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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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01
    [인터뷰] 한국 AI 기술 최강자 씨유박스의 AI 인식 경쟁력은/디일렉THE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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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31
    [아시아경제] 씨유박스, 로봇행동데이터 구축사업 수주…"기술 경쟁력 입증"
    씨유박스는 지난 27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최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물품 파지 및 로봇 행동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사업규모는 34억원(민간부담금 제외)이다. 주관사업자인 씨유박스는 이중 15억5000만원을 수주하게 됐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씨유박스 컨소시엄은 3D 물건 파지와 소형객체 파지 분야에서 로봇행동이미지 30만개, 상품이미지 35만개 등 총 65만개의 로봇행동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창원에서 개최한 KOFAS2023(제조자동화기술전)에서 오더피킹 로봇을 최초로 공개해 큰 호평을 받았고, 이번 데이터 구축사업을 주관기업으로 수주하면서 AI 영상인식 로봇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핵심 R&D 그룹인 AI랩과 로봇연구소의 시너지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씨유박스는 지난 2022년 3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들을 중심으로 로봇연구소를 신설, AI 영상인식 기술 범위를 로봇 개발로 확장했다. 첫번째 타깃 시장은 물류 시장이다.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물류센터 업무 중 다품종 부정형 사물의 소포장 경우 전적으로 사람의 손에 의존하고 있어 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로봇에 대한 니즈가 매우 크다.씨유박스는 AI 오더피킹 로봇을 개발 중이다. AI 영상인식 기술, 로봇 제어, 그리고 그리퍼(Gripper: 로봇손)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씨유박스는 올해부터 2024년 11월까지 푸드테크 기업인 푸드나무의 자회사 에프엔풀필먼트에 물류센터용 오더피킹 로봇을 단계적으로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기사 원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31085500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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